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earts of Iron IV (문단 편집) == 평가 및 문제점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ffffff,#dddddd 플랫폼}}}''' || '''{{{#ffffff,#dddddd 메타스코어}}}''' || '''{{{#ffffff,#dddddd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33; font-size: 0.75em" [[PC|{{{#ffffff PC}}}]]}}}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hearts-of-iron-iv, g=, score=83)]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hearts-of-iron-iv/user-reviews, y=, score=7.7)] || [include(틀:평가/오픈크리틱, code=2813, title=hearts-of-iron-iv, rating=strong, average=83, recommend=80)] [[메타 크리틱]]은 80대 중후반대에서 시작해 점수가 점점 떨어지다가 다시 회복해 83점이 되었다. 전작들보다 평가가 좋아졌는데 게임 진행에 있어 치명적인 버그가 없고, [[문명 5]]처럼 지나치게 매니아적인 부분을 버리고 접근성을 높혀 초보들도 부담 없이[* 하지만 쉬워졌다고 해도 시리즈 자체가 원체 어렵다 보니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쉽게 플레이할 수 있다는 건 결코 아니다.]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반대로 부정적 평가를 하는 쪽에서는 게임이 너무 캐주얼해지고 쉬워졌다는 점을 지적하는 중. 게임성 외의 부분이라면 실사 초상화에서 그림으로 바뀐 것도 불만이 나오는데, 중복이 상당히 많아서 개발사의 무성의함이 지적받기도 한다. 출시 직후에는 스타팅 국가들도 아시아와 남미는 온통 양산형 초상화로 때웠다가 개발 초기에 좀 업데이트를 했지만, 그래도 1.5패치 이전까지 운남이나 서북삼마 세력은 초상화도 없었고 [[왕징웨이]]도 양산형 초상화를 달고 있었다. 당장 마이너 국가들은 국가 원수도 양산형 초상화로 때우는 경우가 대부분. 해방 국가들은 더 심해서, 한국만 하더라도 [[이승만]], [[김일성]], [[영친왕]] 등 최소한의 리더들도 전부 [[김정일]]처럼 생긴 아시아 리더 공용 초상화이며 그외 랜덤 지휘관들의 이름도 전부 중국식으로 되어있다. 게다가 초상화의 수량 자체도 너무 적어서 독일이나 미국같은 나라의 군대 리더들조차도 수십명을 넘지 못하며 열강의 지도자 초상화도 집권당이 아니면 복붙을 피하기 어렵다. HOI4에 들어오면서 군대 리더들은 무조건 대장 이상만 나오도록 변경되었고, 중장 이하는 전부 잘렸는데 초상화 때문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올 정도. 독일은 1명을 제외하고 모두, 영국은 모든 장관진에 고유 초상화가 있으나, 일본은 일부를 제외하면[* [[https://ja.wikipedia.org/wiki/伍堂卓雄|고도 다쿠오]]] 이념 장관을 제외한 모든 장관들이 전부 양산형 초상화를 쓰고 있으며, 프랑스, 이탈리아는 이념 장관들을 제외하면 모든 장관들이 양산형 초상화를 쓰고 있었다.[* 심지어 멕시코에 호세 곤살로 에스코바로는 분명 고유초상화가 있으면서도 중점을 통해 장군으로 임명되면 복붙 초상화를 쓴다(...).] 미국도 프랑스와 같았으나 1.6 패치 이후 [[조지프 매카시]] 등 고유 초상화를 가진 장관들이 추가되었다. 이제 프랑스도 1.9 패치 이후 [[뱅상 오리올]] 등 고유 초상화를 가진 장관들이 추가되었다. 이탈리아도 고유 포트레이트를 가진 장관 '마리오 로아타'가 생겼다. 소련 역시 노 스탭 백 DLC가 출시되면서 모든 장관진에 고유 초상화가 추가되었다. 또한 한국도 고유 초상화는 없지만 랜덤생성 이름만큼은 중국식 이름 대신 한국식 이름이 나오도록 패치했다. 또한, 아시아국가에 한해서 사령관을 지휘력으로 모집할때 고종(...) 의 초상화가 나온다. 한국인의 초상화지만 고유 초상화는 아니라서 중국, 일본에서도 나오는데, 고종이 죽은지 20년이 되어가는 시점에 일본군 사령관들이 전부 고종의 얼굴을 하는걸 보고있으면 기분이 이상하다. 인물의 경우에는 초상화에 더불어 설정과 고증에 있어서도 그 불만이 다수 제기되었다. 예를 들어, 나치 독일의 [[에리히 폰 만슈타인|만슈타인]]을 포함한 제2차 세계대전 최고의 지휘관이라 평가받는 여러 인물의 능력치가 하향되었다고 평가되었다.[* 특히 롬멜은 고평가된 반면 폰 레프, 폰 클라이스트, 폰 클루게 등은 능력치가 매우 낮게 책정되어 있다.] 반면 일본제국의 경우 장군 및 제독의 능력치가 고평가되었다는 지적이 있다. 이러한 현상은 국가간 밸런스 문제 때문으로 추정되나, 밸런스를 고증 오류로 잡는다는 발상 자체가 문제라 보는 시각도 있다. 또한, 1936년에 원수는커녕 대령이었던 [[발터 모델]]이 능력치가 깎인 채 원수로 설정[* 모델보다 훨씬 더 빠르게 장성이 되었던, 그리고 34년에 이미 사령관 직함이었던 페도어 폰 보크도 그냥 장성으로 나오는 판이라 더 괴리감이 심하다.]되어 나오는데다 방어 관련 특성[* 사람들이 대외적으로 바라보는 모델의 업적은 '''기동적인 전술을 통한 현대적 방어의 설립'''이기 때문에 방어 관련 특성이 없다는건 치명적인 고증 오류로 보는 것이 당연하다.]도 없는 등, 밸런스를 떠나 이해하기 힘든 설정도 많다. 프랑스의 경우는 더 심해서, 3명의 원수들은 보수파 특성을 가진 반면, 6명에 불과한 장군들은 대부분 [[자유 프랑스]] 시절 활약한 인물들이라 기갑전 특성들을 달고나와 밸런스 맞추기가 매우 어렵게 되어 있다. 이런 역사 반영 부분이 아니라 대놓고 고증 오류인 부분도 있다. [[호르티 미클로시]]가 [[화살십자당]] 소속 파시스트로 나왔었다. 또한 루마니아가 파시스트 루트를 갈 경우 [[이온 안토네스쿠]]가 집권하기도 하는데 국명과 집권정당이 [[루마니아 철위대]]가 된다. [[황금 광장(이라크)|황금 광장]]이 정당으로 나오며, 호르티는 오히려 화살십자당을 불법화했고 화살십자당을 지원하는 무장친위대에게 쫒겨난 사람이다. 결국 화살십자당이 아닌 48년 독립당 소속으로 바뀌었는데, 48년 독립당은 이미 1920년대에 완전히 당이 찢어지는 바람에 힘을 잃은 정당이다(…) ~~~ 고증오류를 고증오류로 패치하는 패러독스~~~ 황금 광장은 정당이 아니라 쿠데타 조직이다. 안토네스쿠는 철위대가 쿠테타까지 일으킬 정도로 철위대와 대립한 인물인데 그가 집권시 집권당으로 나온다.[* 안토네스쿠가 정권을 잡기 전에는 협력하기도 했지만, 이후에는 완전히 틀어졌다.] 파시즘 조직인 [[조국전선]]이나 [[황도파]]가 비동맹주의로 분류된것도 오류이다.[* 이는 각 국가의 파시즘 정당 자리를 이미 [[오스트리아 나치당]]과 [[대정익찬회]]가 가져갔기에 이렇게 된 것으로 보인다.] 지금은 패치로 수정되었지만 중공의 경우 1930~40년대를 다루는 게임인데도 [[오성홍기]]와 나이 먹은 [[모택동]] 사진을 사용했다. 중국 군벌들은 기껏해야 중화민국과 중공 정도만 구현하는 타 게임들에 비하면 상대적으로는 고증이 좋으나 모든 군벌을 재현하지는 못했다. 바닐라와는 별개이긴 하지만 중국 콘텐츠들을 추가하고 중국 군벌들의 고증을 보완한 [[8년 항쟁]] 모드와 [[The Road to 56]]모드가 존재하나, 이 모드들에서도 중국 군벌들을 완전히 구현하지 못했다. 특히 중일전쟁을 중심으로 한 모드인 8년항쟁에서조차 시캉 군벌이 시캉성에서 별로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던 중앙정부의 천변[* 티베트의 캄 지역을 뜻한다.]특별행정구로 대체되어있었다. 현재는 결국 패치로 수정되었다. 사천성이[* 서부 사천인 시캉성 제외] 류샹의 충칭을 중심으로 통일되어있는 등 고증오류들이 존재한다. 몽골 - 중국 국경은 전간기 국경이 아닌 1945년 중몽 국경조약 체결 이후 현대 국경으로 되어있다. 앞서 서술한 안토네스쿠가 집권했을 때 국명이 루마니아 철위대가 되는 것은 국명 고증오류로 볼 수 있다. 스타팅 국가가 아닌 국가들 중에서 이상한 국명을 가진 국가들이 파시스트 국가들에서 흔히 보이는데, 국명에 대충 정당명만 붙이고 파시스트 국가 국명이랍시고 지어놨기 때문이다. 한국이 파시스트 루트를 가면 나오는 국명인 독립 [[조선 총독부]]와 태극 대신 번개가 그려진 유치해보이는 태극기가 나오는데, 한국에서는 도대체 왜 이렇게 해놨냐고 평이 좋지 않다. 다만 독립 조선 총독부의 경우 일본이 조선을 괴뢰국으로 해방하는 것을 상정한 것으로 보이며,[* 지도상 컬러도 일본과 거의 동일한 흰색이다.] 국기에 번개를 넣는 것은 패러독스사가 애용하는 파시스트 국기 만들기 방법이다.[* 파란 원 안의 번개는 원래 [[영국 파시스트당]]의 상징이다.][* 한국은 애초애 하라고 만들어 놓은 국가랑은 거리가 멀기에, 제작사에게 한국까지 제대로 구현해주길 바라는 건 조금 욕심이다.] 패러독스사에서 이런 한국인들의 원성을 안건지 업데이트로 파시 한국의 국기를 번개에 사괘 박힌 국기에서 태극 팔괘도로 수정했다. 파시스트 국가가 아닌 국가에서도 가끔 나오기도 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희한한 것은 단연 티베트 수도원 코뮌.[* 수도원이 문제이다. 종교를 적대시 하는 공산주의 국가의 국명에 수도원이라는 종교적 건물의 이름이 도대체 왜 들어갔는지 의문. 심지어 원래 티베트는 [[티베트 불교]] 이미지가 강한데 기독교의 상징인 수도원이 국명에 들어가다보니 더 어색하다.. 즉 모순 덩어리 국명. 일반적으로 호이에서 실존하지 않는 공산국가 명칭은 국명 + 사회주의 공화국/인민공화국/코뮌 셋 중 하나 골라서 지어놨는데, 티베트만 이렇다.] 생산과 자원 시스템은 호불호가 갈리는데, 전작 헤비 유저들은 가벼워졌다고 싫어하나 신규 유저나 라이트 유저는 호평인 상황. 생산 시스템은 똑같은 걸 만들면 생산성이 올라가고 계속해서 공장 라인을 바꾸는 비효율적인 행동을 하면 생산성이 급락하는 등 흥미롭게 잘 꾸려졌다고 평가받는다.[* 고증 플레이시 현실과 동일하게 [[T-34-85|T-34]] 하나만 그냥 많이 만들어서 스팸을 때린 소련빠들은 고증에 맞는 생산성에 좋아하고, 수개월마다 변경되는 수많은 바리에이션과 여러가지 중복 병기로 인해 생산성에 엄청난 피해를 본 독일빠들은 고증을 맞추면 생산력이 약해져서 싫어한다.] 자원 시스템의 경우 자원을 비축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문명처럼 생산 시 필요량만 맞춰주면 되는 시스템인데다가 일단 군대를 양성해 놓으면 활동을 하지 않는 한 자원 소모가 없는 등 신경을 써야 할 점이 너무 적다는 점이 지적되기도 한다. 물론 전투나 이동 과정에서의 소모로 만만찮은 장비가 손실되며, 이는 공장에서 새로 생산해야 한다. 때문에 사실상 전작에서 자원을 비축했다면, 이번 작에선 장비를 비축하는 꼴로 바뀐 것으로 볼 수도 있다. 지도상의 자원 배치도 엉성하다고 지적받는데, 시대적으로 아프리카나 아시아의 생산 설비가 낮은걸 고려하더라도 자원 생산량은 가히 절망적이다. 대부분의 마이너 국가들은 기초적인 수준의 강철도 안 나기 때문에, 안 그래도 부족한 공장을 수입하는 데 쪼개 써야 한다. 독일의 석탄 액화 기술로 만든 합성 석유와 합성 고무를 반영하여 합성 정유 공장이라는 시설이 도입되었는데, 지으면 일정량의 석유와 고무를 만들어낸다. 부족한 연료를 어느정도 보완을 해주지만 그렇게 만족할 만한 정도는 아니고 고무 수입처가 부족한 독일같은 국가가 고무를 생산한 뒤 보너스로 받는 느낌에 가까울 정도로 원유 산지와 석유 생산량 차이가 심해 결국 석유 자원이 있는 곳을 침공해야 한다. 현재는 꽤 개선된 편이지만, 발매 초기 전쟁 AI는 멍청함의 극치를 달렸다. 배틀 플랜의 경우 조금만 전선을 넓게 지정하면 하라는 진격은 안하고 재배치만 와리가리하는 멍청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부대를 쪼개서 전선을 잘게잘게 잘라서 전선 계획을 짜든지 수동으로 조작하는 게 훨씬 나았다. 적의 AI는 더 심각한 수준으로 게임 시스템을 조금만 이해하고 있어도 게임이 너무 쉽게 풀렸다. 병력 운용이나 편제도 개판이라 지형이나 날씨 등 세부사항들을 죄다 무시하고 진행해도 쭉쭉 밀 수 있을 정도였다. 일례로 전작들의 꽃이자 끝판왕이던 독소전조차 쉽다고 느껴질 정도. 덕택에 전작에서는 고문 플레이와도 같던 마이너 국가들로도 즐겨 볼 수 있다는 장점 아닌 장점이 있다. 패치를 거듭하며 AI 사령관의 성향을 조심스러움, 균형적인, 공격적인 등 세가지로 선택할 수 있게 되었고 공격적인으로 설정할 경우 별다른 배틀 플랜을 지정하지 않아도 적 전선에 틈이 보이면 기습적으로 파고들어가 끊어먹기도 하며 산발적인 게릴라성 공격을 시도 때도 없이 행하기도 한다. 다만 사단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취약한 부분에 병력을 재배치한답시고 정작 뚫리면 안되는 중요한 전선의 병력을 빼내 버리는 만행을 가끔 저지르기도 하기 때문에 전선이 지나치게 넓어졌을 경우 병력을 나누어 중요한 전선 부분은 따로 배정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반대로 상당수의 적을 마주하고 있는 전선의 경우 상대적으로 적이 없는 전선에는 최소한의 병력만 남겨두고 나머지 병력을 재배치시켜 보강하는 식의 운용을 하기도 하니 이전보다는 확실히 전선을 관리하는 데 품이 덜 들어간다. 무엇보다도 변한 것은 돌파병력인데, 이전에는 돌파용 사단만큼은 손수 컨트롤 해줘야 쓸만했지만 지금은 배틀 플랜만 어느 정도 설정해주어도 수월하게 전선을 밀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여전히 적의 허를 찌르거나 빈 곳을 파고드는 등 세세한 부분은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하는 편이 좋다. 비슷한 시기의 스텔라리스처럼 역설사 게임답게 뭔가 게임에 있어야 할 것들이 없는 느낌인지라 이는 추후 DLC로 보충할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다른 게임들과 공통적으로 콘텐츠의 부족이 주요 불만점인데, 추후 패치나 DLC로 보완할 여지는 있으나 스텔라리스에 이어서 미완성작을 내놓았다는 점에서 역설사에 대한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1.6.1 패치에는 국가 지도자의 고유 트레잇이 적용되지 않는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독일 혐오자인 프랭클린 루즈벨트의 우측 포커스인 물가안정 대책도 막힌 상황. 이로 인해 유저들의 원성이 자자하여 1.5.4로 롤백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이 때문에 루즈벨트가 소위 [[간디(문명 시리즈)|간디]]가 되지 않겠느냐는 우려도 다수 섞인 상황이다. 1.7 하이드라 패치는 굵직굵직한 변화가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64비트 체제로 바꾼 것에 대해선 이견이 없을 정도로 극찬받고 있다. 체감상 시간 가는 속도가 2배 정도 빨라졌기 때문. HOI4가 극심한 랙으로 인해 평가가 많이 하락했는데, 이번 패치로 주가가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1.7 패치 이후 사단들이 제자리에 가만히 있거나 집단군에 사단을 배치할 경우 전선을 다시 배치해야 하는 문제가 생겼다.[* 이 문제는 군단의 전선 또는 후퇴선 배치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1.8 패치에서는 잠수함의 너프와 런처 업데이트가 있었는데, 새로운 런처로 업데이트하면서 모드가 죄다 꼬여버려 원성이 터져나왔다. 스팀 기준으로 해결 방법은 해당 모드 구독 해제 → 게임 실행 → 다시 구독. 1.9 패치에서는 국가 중점 트리의 편의성 개선, 저항도 관련 패치 등이 이루어졌다. 패러독스가 새로운 런처로 업데이트하면서 오류와 문제점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위에서 언급했던 모드 문제와 지금은 패치되어 사라졌지만 과거 모드로 바이러스를 심을 수 있는 치명적인 결함이 발견되고 심지어는 모드가 적용, 제작이 안되는 버그도 있어서 유저들에게 까이고 있는 중이다. 또한 속도도 64비트 패치 후 나아졌을 뿐이지, 확실히 다른 패독 게임에 비해 심하기 때문에 최적화 패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철도 패치를 통해 보급 시스템에 큰 변화가 생겼다. 철도와 보급 거점 추가로 지금까지 욕만 먹던 보급 시스템[* 이전까지의 보급 시스템은 단순히 군대를 한 주에 많이 넣으면 보급이 부족하고 항구와 기반시설만 건설하면 해결되었다.]에 호평을 불러왔다. 그리고 이제 열차 생산 라인이 추가되었으며 열차를 생산하지 않으면 철도 수송이 불가능하므로 필수적으로 생산해야한다. 반면, 우려가 되었던 버그 관련 문제는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추가로 우려되었던 랙 문제는 현재까지의 패치 중에서는 가장 양호한 편이라고 평가된다. 좋은 패치였다는 호평을 받으며, 유저들은 개발자들이 일을 했다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각종 AI 패치와 중국에 소폭 버프가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